석굴암 1/5 모형은 8세기 중엽 당시 신라재상 김대성에 의해 창건된 석굴암이 세상에 알려진것은 1907년 일본인 우체부...
시간으로 볼 때 현대라는 한 시대도 결코 오래 갈 수 없다. 왜냐하면 현재란 한 시점도 시간이 지나면 과거가 되며 과거는 어차피 역사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의 과학기술 문화란것도 시간이 지나면 역사시대의 과학기술 문화재로 남는 것이 역사흐름의 보편적인 진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국의 고대문화는 전통이란 맥을 통하여 현대에 다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생한다고 본다. 신라역사과학관은 우리 역사시대의 일부였던 신라시대부터 조선의 세종시대까지의 과학기술사를 탐구하여 복원하고 그 제작 원리를 모형으로 재해석하는 전통과학관이 되고자 1998년 10월 15일에 탄생 되었다.

특히 경주민속공예촌을 탐방하는 청소년들에게 민족과학의 뿌리를 재인식 시키는 학습의 현장으로 자리잡고 싶은 것이 설립의 목적이면 취지였다.

청소년은 자라서 어른이 되며 오늘 이 시대의 과학문화를 창조하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신라역사과학관에서는 가능한 한 문헌에는 있고 유물은 없어진 과학문화재, 또는 유물의 일부만 남아 있는 과학문화재를 복원하여 그 제작원리와 기술 방법등을 연구 분석하는 일에 더욱 정진코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