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1/5 모형은 8세기 중엽 당시 신라재상 김대성에 의해 창건된 석굴암이 세상에 알려진것은 1907년 일본인 우체부...


천문유초(天文類抄)
조선 초기의 천문학서. 2권 1책으로 목판본이다. 세종 때 이순지(李純之)가 지어 간행한 것으로 상·하권으로 되어 있다. 상권은 53장으로 되어있는데, 《보천가 步天歌》 나 《성경 星鏡》과 비슷한 형식으로 별자리(星宿)를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순서에 따라 하나씩 제시하고, 그다음에 그 수(宿) 의 별들을 설명하고 있다.

하권은 24장으로 되어 있는데, 천체·천문·기상현상을 국가의 안위와 만생의 재변과 연관시키는 점성술을 기술하고 있다. 현재, 여기 있는 천문유초는 필사본 2권 1책이다.

성경(星鏡)
1861년(철종12)에 남병길(南秉吉 1820∼1869)이 편저한 천문서 2권 2책. 상·하권으로 고활자본이다. 《신법보천가 新法步天歌》 에 실려 있는 각 별의 위치를 적어놓은 것으로, 편저자의 긴 서문이 들어있다. 이어서 자미원(紫微垣)·태미원(太微垣)·천시원(天市垣)의 3원과 각항저방(角亢?房)등 28수(宿)의 별 등에 관한 성도(星圖)와 신법보천가 그리고 각 별의 적경과 적위 (至微度) 가 들어 있는데, 3원 28수의 별의 수는 모두 277좌(座)에 1,369별이다. 현재, 여기에 있는 성경은 2권2책중 인쇄본 下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