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주엑스포' 9월7일 개막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내년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엑스포공원과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이사장 김관용 경북지사)는 20일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37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07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간 등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내년 행사는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을 주제로 경주타워 및 엑스포문화센터 개관식, 천년의 빛 멀티이펙트 쇼, 3D영상 '토우대장 차차' 상영, 디지털만화삼국유사 전시, 세계무대예술제, 세계입체영화제, 월드 B보이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문화엑스포는 공사중인 경주타워와 엑스포문화센터, 신라 왕경숲을 내년 행사이전에 준공하고 내년 행사를 계기로 엑스포공원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사회는 또 문화엑스포의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5%(199억200만원) 늘어난 759억5천300만원으로 가결했다.

이 가운데 세입예산은 보조금 284억800만원, 자체사업 수익(입장권.휘장.영업시설임대 사업 등) 127억3천만원, 이자수입 11억4천500만원, 이월금 336억7천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세출예산은 '2007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비 144억5천만원, 경주타워 등 상징건축물 이월 사업비 155억800만원 등이다.

:: 출처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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