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주요 사적지에 외국인 통역원 배치  
경주시는 관광시즌을 앞두고 주요 사적지에 외국어 통역 안내원 15명을 배치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역원 각 5명이 불국사와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 등 사적지 6곳에서 연말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안내를 맡게 된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1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38명을 선발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적지 13개소에 배치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주요 유적지 입구에 통역 안내원과 문화관광해설사가 대기하고 있다”면서 “단체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관광객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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