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술,떡 경주에 모인다  
문화관광부 대표축제로 선정된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 2007'이 다음달 14일부터 19일까지 황성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유명 술 30여종과 팔도 특유의 떡들이 전시되며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떡을 날짜별로 자세히 소개하는 '팔도 홍보단의 날'도 운영된다.

또 행사기간 열리는 '창작 떡 만들기 대회'에 출품된 색다른 떡도 선보인다. 술과 떡 전시 외에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행사기간 매일 밤 펼쳐진다. 개막행사로는 '베트남 민속공연, '2007 미스경북선발대회' 등이 열리며 용인대 태권도 시범, 전통민속공연, B-boy공연, 중국 기예단 시범, 클래식 공연, 미니콘서트 등이 연일 계속된다.

이밖에 떡메치기, 술과 떡 만들기, 전통다례체험,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술과 떡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해 보고 먹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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