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행사 풍성  
경주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50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지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에 맞춰 시가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세계문화엑스포 개막 전에 시가지에 1천여개의 등을 달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내달 2일에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KBS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또 행사기간 매주 일요일 노서고분군에서는 연예인과 지역예술팀이 참여하는 시가지 야간공연이, 매주 토요일 시민운동장 앞에서는 청소년 문화마당이 각각 펼쳐진다. 이밖에도 매주 토요일 테마별 문화재답사가 진행되고 주말과 휴일에는 첨성대 옆에서 전통문화체험과 별자리 관측 및 전시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상가축제, 낙동가요제, 안압지 상설공연, 신라문화제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가 준비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엑스포가 성공적인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광고물 및 가로변 정비 등 손님맞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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