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구경하고 문화유적 답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기간(9월7일~10월26일) 동안 다양한 경주 유적답사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경주시는 2007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간 중 경주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엑스포'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기 위해 '천년의 창으로 본 신라이야기'라는 주제로 경주 유적답사 프로그램을 경주문화원(원장 최용환) 주관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주 유적답사는 신라 1천년 역사와 조선의 전통건축, 그리고 인간중심의 인내천 사상을 주창한 '동학'의 발상지를 찾는 코스를 개발해 세계문화엑스포 기간 중 매주 토요일(9월8일, 9월15일, 9월29일, 10월6일, 10월13일, 10월20일) 모두 6회에 걸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남산을 둘러보게 된다.

유적답사 코스로는 3개 코스로 진행되는데 1코스인 '신라궁궐터에서 듣는 경주 이야기'는 80명, 2코스인 '불국의 세계 경주남산 올라'는 40명, 3코스인 '조선의 양반 마을과 동학정신'은 40명의 참가인원을 모집해 유적답사가 이뤄진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http://www.haenuri.com)를 통해 25일부터 받는다. 문의는 전화 054-748-7707번으로 하면 된다.

:: 출처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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