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1/5 모형은 8세기 중엽 당시 신라재상 김대성에 의해 창건된 석굴암이 세상에 알려진것은 1907년 일본인 우체부...
"첨성대서 별나라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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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원은 오는 9월7일부터 50일간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행사기간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 앞에서 직접 별을 관측하는 행사를 갖는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첨성대 사적지내에서 관광객들이 천체 관측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주문화원은 이를 위해 천체망원경 10개와 관측장비용 차량(아스트로 카), 또 별을 관측한 각종 사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는 경주엑스포가 열리는 9월15∼16일과 29∼30일, 또 10월20∼21일까지로 오후 3시부터 태양의 흑점 및 표면에 대한 관측과 천체사진전시회가 열린다.

이어 오후 7~10시까지는 천문에 대한 특강에 이어 아스트로카와 망원경을 이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신라 선덕여왕 때 만든 것으로 알려진 첨성대는 365개의 돌로 쌓여 있고, 지대석과 기단은 4각형으로 8석과 12석으로 축조돼 있다. 또 아래에서 위쪽 13번째 출입구에 사다리를 걸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곳에서 아래쪽 내부에는 흙이 차 있다.

경주문화원 관계자는 "엑스포 행사기간 서울의 한 전문업체와 제휴해 관광객들이 천체 망원경을 이용해 직접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출처 -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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