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1/5 모형은 8세기 중엽 당시 신라재상 김대성에 의해 창건된 석굴암이 세상에 알려진것은 1907년 일본인 우체부...
경주서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시상식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영화 축제를 즐기세요."
경북도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행사 기간인 다음달 19일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시상식'(People's Choice Movie Star Awards)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영화제와는 달리 인터넷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경북영상위원회,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데 시상식은 SBS가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홈페이지(www.koreamoviestar.net)를 통해 인터넷 예선(9.16∼9.30) 및 본선(10.4∼10.16) 투표를 한 뒤 주연상, 감독상, 작품상 등 12개 부문에서 17명을 최종 선정한다.

또 영화연기대상 시상식을 앞뒤로 황성공원과 보문야외공연장 등 경주 일원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 100여편의 추억 영화 포스터를 전시하는 '무비 스트리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이번 행사가 경주엑스포에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가 되도록 하기 위해 경북영상위원회에 사무국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는 한편 영화계와 언론계 등 관련 전문가들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열리는 영화연기대상 시상식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인프라를 이용한 기존의 오프라인 영화제와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영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경북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영상 문화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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